책을 읽다보니 아주 좋은 말들이 있어서
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쓴다.
나는 개인적으로는 에너지와 열정이 많은 사람이라
생각한다.
아이들과 지낼 때도 그렇고 집에서도
ㅋㅋㅋㅋ 그냥 누워서 멍때리는걸 못한다
난 아직 인생의 3/10밖에 안왔지만
앞으로 7/10을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
고찰을 나름대로? 하는 편이라 생각한다
(하기만 함)
책을 보던 와중
존 맥스웰의 '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'에 대한
좋은 글귀가 있어 기억하고 싶어 써본다.
이 책은 30년간 500만 리더의 성장을 이끈 책이라고하니
이 중의 5가지만 실천해도 인생 사는데 있어
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.

우리는 왜 ,무엇으로 사는가
존 맥스웰의 첫 번째 레슨
의도성의 법칙
우리는 인생을 멋지게 만들 의무가 있다.
반드시 성장계획을 의도하라
나중에보다 더 고약한 말은 없다
바로 해라!! 저스트 두잇
내가 잘 안되는게 이거다
받아들이는 정보양은 많은데 실천이 어렵다..
해보자..
존 맥스웰의 두 번째 레슨
인지의 법칙
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찾아라
이건 찾았다
나는 애들을 잘 가르치고 좋아한다
일타이피다
존 맥스웰의 세 번째 레슨
거울의 법칙
자신의 가치를 들여다 보지 않는 사람은
무너지지 않는다.
내가 나를 평가하는 가치만큼
타인도 나를 평가한다
나도 이게 무섭다고 느꼈던게
평소 잘 하던 친구가
"역시 난 이걸 못해~"하는 소리를 들었다
나는 "엥 잘한다고 생각했는데?"
마음속으로 생각했다.
근데 묘하게 그 사람이 입 밖으로 내뱉은
자신감 없는 모습들이 실제로 보이지 않다가
보이게 되더라
"난 잘하고 난 멋지고 가치가 충분해"
물론 뒷받침되는 근거도 필요하겠지만
기본적으로 자기를 살짝 올려치기할 필요가 있다

존 맥스웰의 네 번째 레슨
되돌아보기의 법칙
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이 이거다
자신을 좀 되돌아 봐라
오늘 무슨 글을 보는데
어려운 사람을 남편에게 도와주자
라고 했는데
굳이 무료로 뭘 나눠주는데
옮기는 것 까지 도와줘야하냐라는 남편의말에
인류애가 떨어졌다
라는 글을 봤다
난 주차장까지 옮겨주는게 뭐 어려운일도 아닌데
저 남편 너무하네 생각했다
근데 댓글들을보니 자신의 배려를 남에게 강요했다
남편입장도 충분히 이해간다.
라는 말들이 많았다
너무 팍팍한 것 아닌가..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
그래 내가 보는 시선이 다가 아니지
이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게 아니구라 하는걸
다시 깨달으며 나를 되돌아보았다
오늘도 내 이해심 바운더리를 넓혔다
존 맥스웰의 다섯 번째 레슨
유노윤호는 3번째 레슨까지 알려주었지만
존 맥스웰은 무려 13개 레슨을 알려줬다
그것도 공짜로.
그 중 다섯 번째 레슨은
끈기의 법칙 이다
성공하는 모든사람의 공통점 = 끈기 성실함
누구나 다 알지만
누구나 다 실천하기 어려운게 바로 끈기다
나는 내 나름대로 끈기가 특.정.분.야에서만
ㅋㅋㅋㅋ 작용한다
요새는 그게 운동과 영어 책 블로그
반쪽짜리 미라클모닝에 해당한다.
어머 나 열심히하고있네
존 맥스웰의 여섯 번째 레슨
환경의 법칙이다
난 이게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
왜냐면 서당개 3년이라고
남편이 운동을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고
2년은 구경을 하고
마지막 한 해는 조금씩 따라하며
지금은 남편보다(?) 열심히 하는 것 같다
내 주변에 좋은 사람
더 괜찮은 사람을 많이 두면
나도 그런사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
사람은 상호작용 동물이기 때문에
알게모르게 그런 것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한다
내 주변엔 다 나랑 유유상종인데요? 하면
난 그걸 책과 유투브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으로
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
그래서 내 알고리즘에는
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는 멋진 직장인 여성
경제 활동 뇌과학 연구박사 등이 뜨는
알고리즘으로 구성되어 있다
하지만 보면서도 그냥 흘려보내는게 아니라
좋은 정보를 취하려고
요새는 좀 더 노력하는 중이다.
존 맥스웰이 너무나 많은 레슨을 했지만
한 번에 다 하면 과부하가 오니
다음 레슨은 내일 계속...
투비 컨티뉴..